남양주 별내동 골프존파크 별내 신세계점에서 라운드하고 나서 기분이 확 풀렸다
흐린 날씨가 이어지던 평일 오후에 골프존파크 별내 신세계점을 찾았습니다. 원래는 가볍게 산책을 할 생각이었는데 바람이 제법 차가워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. 최근 골프채를 잡을 기회가 많지 않았던 터라 감각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. 남양주 별내동은 주말에 방문한 적은 여러 번 있었지만 평일 낮 시간에는 처음이라 주변 분위기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. 목적지에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깥의 흐린 하늘과는 다른 밝은 분위기가 펼쳐졌습니다. 괜히 어깨를 한 번 돌려보며 오늘은 거리보다 방향에 집중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. 스크린골프는 오랜만이었지만 처음부터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 덕분에 금세 리듬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. 결과적으로는 연습과 휴식을 함께 즐긴 여유로운 시간이 됐습니다. 1. 차에서 내리니 길이 바로 보였습니다 별내동으로 이동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. 평일 오후라 차량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복잡한 골목길을 여러 번 지나야 하는 상황도 없었습니다. 목적지 근처에 도착해서는 건물 위치를 확인하며 천천히 이동했는데 입구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. 처음 가는 장소에서는 주차 후 이동 동선이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 이날은 그런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. 차량을 세우고 골프백을 챙긴 뒤 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. 간혹 건물이 크면 입구를 찾느라 한참 둘러보게 되는데 이곳은 비교적 자연스럽게 연결됐습니다. 괜히 일찍 도착한 덕분에 주변을 잠시 둘러볼 여유도 생겼습니다. 초행길이라도 서두르지 않고 접근하면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별내골프 안녕하세요.란이입니다 ^^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아서 친한 언니랑 형부에게 인사하고자 찾게 된 곳이에... blog.naver.com 2. 준비하는 동안 긴장이 풀렸습니다 실...